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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의 마법: 5.6.7세 책 읽어주기 왕기초 가이드

책 육아 4년 차, 아이와 3,000권 읽은 노하우

이 책은 책 읽어주기를 위한 가이드 책이다. 아이가 부모와 소통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책 읽어주기를 목표로 하기보다는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마음으로 시작하면 부모와 아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확률이 높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가능하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어느 부모든 똑같다. 건강하고 밝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책 육아를 선택한 부모님께 감사하다. 다만,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아이에게 은연중 책을 읽어야 한다는 강요나, 화를 내는 행동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으니 부모의 마음을 잘 다스리며 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래의 내용은 나와 두 형제의 3년 동안 3,000권을 읽으며, 시행착오를 겪고, 아이와 공감하며 함께 ..

이 책은 책 읽어주기를 위한 가이드 책이다. 아이가 부모와 소통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책 읽어주기를 목표로 하기보다는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낸다는 마음으로 시작하면 부모와 아이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확률이 높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가능하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은 어느 부모든 똑같다. 건강하고 밝고, 행복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책 육아를 선택한 부모님께 감사하다. 다만,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아이에게 은연중 책을 읽어야 한다는 강요나, 화를 내는 행동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으니 부모의 마음을 잘 다스리며 하는 것을 추천한다.

아래의 내용은 나와 두 형제의 3년 동안 3,000권을 읽으며, 시행착오를 겪고, 아이와 공감하며 함께 성장한 이야기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와 행복한 소통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

책 지필을 응원해준 남편과 두 아들에게 고마움을 표한다.
나는 평범한 엄마다. 자식 입에 맛있는 것 들어가면 행복하다. 마음 표현에는 서툴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을 무척 사랑한다.

책을 낸다는 것은 감히 상상도 못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아이가 책을 만들고, 자신만의 종이책을 갖고 싶어 했다. 나는 아이와 용감하게 책을 만들기로 도전했다. 그래서 전자책과 인연이 닿았다. 지금 이 모든 과정이 놀라울 따름이다.

아이가 부모의 울타리에서 성장하듯 나 또한 아이를 통해 나의 가능성을 발견한다. 나와 아이와의 소중한 추억을 다른 분들과 나누려고 한다. 우리 아이처럼 부모와 함께 책을 통해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경험할 부모님과 아이에게 이 책을 선물한다.

아이가 스스로 부모의 울타리를 넘어 건강하게 성장할 때까지 엄마의 책 읽어주기는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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